(mbc)
22일 방송된 12라운드 2차 경연에서 테이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 중 캔(CAN)의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했으나 최하위인 7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1라운드만에 탈락한 가수는 조규찬에 이어 테이가 두 번째다.
테이는 “7위를 할지 몰랐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이 왠지 모르게 남았다”고 탈락 후의 속내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12라운드 2차 경연에서 테이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 중 캔(CAN)의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했으나 최하위인 7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1라운드만에 탈락한 가수는 조규찬에 이어 테이가 두 번째다.
테이는 “7위를 할지 몰랐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이 왠지 모르게 남았다”고 탈락 후의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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