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 배와 목에 고름이 가득 찬 강아지 입소생식기 절제한 중성화 수술…동물 커뮤니티 “상식 벗어난 수술” 논란전문가 “정당한 사유 있는지 따져야”…관할시청 “동물 학대 형사 고발”
경기 시흥 소재 한 동물병원에서 주인이 없는 수컷 강아지의 생식기를 도려내는 방식의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뒤 동물보호소에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기록적인 폭염에 베란다에 놓아둔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오전 7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서 병아리 주인 최 모 씨(59)는 집 베란다에 놔둔 달걀 13개 중 1개에서 까만색 솜털을 가진 병아리가 부화한 것을 발견했다.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암탉의 품과 같은 35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돼야 한다. 최근 강
건물 옥상에 거주하는 깜순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4층 옥상에 거주하는 깜순이의 내용이 방영됐다.
제보자는 깜순이가 태풍 때문에 놀라서 옥상으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옥상 난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깜순이를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TV동물농장'에 제보했다.
우선, 제작진은
올해로 20살을 넘긴 다문화 가족 2세들. 우리 국민인 이들은 학교, 친구, 사회 등 어디에서도 이웃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들에 대한 통계, 취업현황 등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 줄 수 있는 정부 정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다문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다.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되기 전 다문화 2세들은 한국어 교육 등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