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3일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부회장,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
비상근부회장은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
공익이사에는 △김창봉 중앙대 교수 △박순철 변호사 △배선영 연세대 교수 △서태종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 중 금융 전문가로는 △윤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열고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익이사에는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 △장범식 숭실대 총장이 재선임됐다. △김창봉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에는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대신증권은 18일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16 대신증권 본사 1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 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재철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2012년 대표이사 취임 후 두 번째 연임되면서 대신증권을 2년간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양홍석 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3
대신증권이 주당 보통주 250원, 우선주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17년 연속 현금 배당이다.
대신증권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신증권 본사 11층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2014년 재무제표ㆍ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3명),
삼성, 현대, 대신,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7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원안을 통과시켰다. 현대증권 오너인 현정은 회장과 대신증권 오너인 이어룡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되는 등 주요 원안이 무리없이 통과됐다.
7일 주총을 진행한 증권사 중 우선 현대증권은 2012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1주당 배당금 보통주 50원, 우선주 552원
한국기업경영학회는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편 한국기업경영학회는 경영학의 학문체계 정립과 한국기업의 발전을 목표로 1994년 설립됐다.
현재 대학 교수와 기업 최고경영자(CEO), 산업계 전문가 등 1500명이 회원으로
한국통상정보학회는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최근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1년 전자무역포럼 및 동계학술대회에서 한국통상정보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통상정보학회는 1998년 설립된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로서 통상정보의 학문적 체계 정립과 발전을 목표로
생산직 직원의 대규모 정리해고로 갈등을 빚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사가 지난해 12월20일 총파업 이후 23일 첫 본교섭을 열었지만 1시간만에 별 성과없이 끝났다.
한진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후 4시 부산 영도구 봉래동 영도조선소 신관에서 노사 대표 8명씩 참여한 가운데 본교섭을 열었지만 1시간만에 등을 돌렸다.
노조 측은 정리해고된 생산직 직원 17
김창봉 중앙대학교 상경학부 교수가 한국통상정보학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26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통상정보학회 2010 전자무역 포럼 및 동계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통상정보학회는 1998년 12월 19일 설립된 지식경제부 산하 단체로서 무역 및
김창봉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상경학부 교수가 4일 한국물류학회 '2009 동계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날 제12회 정책포럼 및 학술대회와 병행해 열린 제8회 물류학술상 시상식에서 '한국무역기업의 SCM 통합과 정보활용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중앙대는 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