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연봉과 아내의 셋째 출산기가 화두에 올랐다.
김영권 연봉, 셋째 여부에 대한 관심은 17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그가 출연하면서 소환됐다.
김영권 연봉은 9년 차에 연봉이 180억 원대로 알려진 바 있다. 그는 2010년 FC도쿄에 데뷔, 2012년부터 중국 리그에서 활동했다. 2019년 다시 J리그로 복귀, ‘감바 오사카’
독일전에서 첫 골을 넣은 김영권 선수의 가족들이 화제다. 김영권 선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는 물론, 딸·아들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권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딸과 아들도 엄마를 똑닮아 아역배우 뺨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김영권은 2014년 한 살 연하의 박세진 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2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이 한국-이라크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가운데 눈부신 미모의 아내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권은 26일 오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서 후반 4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김영권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이정협이 내준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이라크 골문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