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개발사 크레더와 아이티센은 말레이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그린엑스(Green-X)와 손잡고 RWA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크레더와 아이티센은 금광 채굴과 관련한 토큰화 사업을 시작으로 그린엑스에서 거래되는 귀금속, 부동산, 희토류, 골동품 등의 실물 자산 토큰화 사업을 크레더의 디파이 플랫폼 골드스테이션을 통해 서비스할
‘골드스테이션’, 이더리움 외부서 처음 출시된 금 기반 RWA 디파이클레이튼 낮은 수수료 정책과 접목해 효율 높은 금 투자처 제공 GPC 안착 위해 규제 준수, 최적화, 마케팅, 유동성 공급 등 지원
클레이튼 재단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GC) 멤버인 ‘크레더’와 100% 실물 금 기반의 디지털 자산인 ‘GPC’와 GPC 탈중앙화금융(디파이ㆍDeFi
크레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손잡고 금 NFT 발행
금 기반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개발사 크레더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거버넌스 카운슬 (GC)로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레더는 국내 대표 IT 서비스 기업이자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아이티센그룹(ITCEN
이즈미디어의 유상증자 일정이 재차 밀리고 있다. 회사 주권 거래가 정지된 데 이어 최대주주 변경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며 경영 난항이 계속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이즈미디어의 경영 정상화가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즈미디어는 지난해 12월 결정한
감사인 '의견거절'로 상폐 사유 발생한 이즈미디어무리한 사업 다각화 독 돼주가는 연초 대비 '-83%'무용지물된 '무증'… 정상화 안갯속
이즈미디어의 상장폐지 위기가 현실화했다.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정해지며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계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와 무상증자 등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