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과 '금호산업', 두 이름을 함께 쓰던 금호건설이 금호건설로 상호를 통일한다.
금호건설은 금호산업과 금호건설로 혼용되던 상호를 금호건설로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이름에서 생기는 혼란을 없애고 이를 계기로 회사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다.
1967년 설립된 금호건설은 1978년부터 금호건설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금호산업이란 상호는 19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자연 테마형 단지인 '신(新)별내 퇴계원 어울림'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5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3~18층, 9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 440가구 △101㎡ 102가구 △125㎡ 18가구 △128㎡ 18가구 총 578가구 중 440가구가 85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전북 익산시 지역 독거노인 가구들을 방문해 집수리 및 정서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익산 어울림 아파트’ 현장 직원들 및 대학생 홍보대사 파블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금호건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구정 연휴를 앞두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오후 5시 금호아시아나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홍보대사‘파블로 8기’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종 선발된 20명의 파블로 8기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호건설이 제시하는 각종 미션을 수행한다.
또 온라인 및 SNS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전북 익산 금호어울림 아파트가 해당 지역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익산 금호어울림 아파트 1~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245가구 모집에 해당 지역 1순위에서만 1064명이 신청해 평균 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개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18일 조달청에서 발주한 세종시 상록아파트 M5, M6 블록 공사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세종시 상록아파트 M5, M6 블록 공사는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중촌리에 조성될 행정중심복합도시 1-2 생활권 내에 지하 2층~지상 26층, 11개동 1029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 낙찰자 선정에 따른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자체 개발한 다기능 스마트 스위치(Multi-Smart-Swich)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다기능 스마트 스위치는 일괄소등, U-보안, 대기전력차단, 가스차단, 외출모드, 보일러차단 등의 설정 기능이 한군데 모여 있는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이 캄보디아에서 미화 2400만 달러(한화 270억원) 규모의 도로 공사를 따냈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캄보디아에서 뜨람 이브 텍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봉 세이 비숏 재정경제부 차관, 장해남 금호건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 56번 국도 수주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캄보디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지난 24일 금호건설 기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금호건설이 2009년 이후 매년 겨울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혹한기철을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연탄을 기부하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부문)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광식 건축사업본부장과 베트남 현지 21개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우수 협력사 Partnership 강화’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금호건설 정광식 본부장을 비롯한 금호건설 임직원 20여명과 베트남 건설현장 17개 공종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금호건설(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 베트남에서 1200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단독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12일 베트남 고급 주상복합 건물 프로젝트인 타임즈 스퀘어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 사업은 수의 계약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낙찰통지서 통보는 수주 확정을 의미하는
건설업계의 맏형인 현대건설이‘최고 인기 건설사’자리를 탈환했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발표한 ‘8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5월까지 57개월(4년 9개월)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던 현대건설은 6월과 7월 대우건설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줬다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건설사 취업인기도 조사에서 대우건설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가 발표한 ‘7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업계 라이벌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3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에 올랐다.
또 대우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