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그간의 논란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양다리 의혹'에 대해 "당시엔 (이전 여자친구와) 정리했다는 현 남자친구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저는 남자친구 말을 신뢰했을 뿐 양다리인 것 알았더라면 바로 정리했을 것"이라고 해
그룹 AOA 혜정이 멤버들 간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혜정이 출연헤 AOA의 해체, 멤버들 간의 불화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영상에 혜정은 “해체는 안되어 있다. 명확히 뭔가 나오진 않았지만 마음속에서는 해체”라며 “마음속으로는 각자의 삶을 응원해주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MC 탁재훈은 “이전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안내했다.
3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의 질주’ 채널을 안 하는 거지 유튜브는 곧 개설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30일 권민아의 공식 팬카페에는 “작년 오픈 예정이었던 유튜브 ‘민아의 질주’ 채널은 오픈되지 않는다”라며 “최근 공지된 유튜브 채널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채팅 아르바이트를 하다 업체 측으로부터 사기와 협박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고소장을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용산경찰서는 익명 채팅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기 피해를 당한 권민아가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6일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말에 채팅 아르바이트를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2년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형중 CP를 비롯해 가수 폴킴, 유빈, 신지민, 문별, 미미, 엑시, 주이, 문수아, 김선유, 김범수, 정엽, 정은지, 서은광, 김민석이 참석했다.
이날 신지민은 “아직 저도 조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연예계에 복귀한다.
14일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신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리며 신지민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앞서 신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로부터 팀 내 괴롭힘 주동자로 지목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되어 있던 AOA에서도 탈퇴했으며 지난 1월 전 소속사 FNC엔
AOA 출신 지민이 설현과 변함없는 우정을 뽐냈다.
25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회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설현도 함께 있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검은색 의상에 분홍색 모자를 쓴 채 전시회 관람을 즐기고 있다. 설현 역시 지민과 꼭 맞춘 듯 같은 의상, 같은 모자를 쓴 채 관람을 즐겼다.
이 모
AOA 출신 권민아가 또 한 번 지민을 저격했다.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팩트만 정리하겠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누리꾼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메시지를 통해 “당신과 신(지민)이 겪은 일에 대해 왜 거짓말을 했냐”라며 “민아의 말을 믿은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었
AOA 출신 지민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앞서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전 AOA 멤
AOA 출신 지민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3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비록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전 AOA 리더 지민이 활동 중단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한 깜짝 선물(surprise gift for my dearest)”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2년 7월 마지막 게시글을 올린 지 약 1년 6
아이돌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 씨의 학창 시절 성폭행 피해 사건에 연루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여청범죄수사대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의자 20대 A 씨에 대해 주변인 등 참고인 조사를 다방면으로 진행해 관련 혐의를 입증,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A 씨를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여청수사대 관계자는 “
AOA 출신 권민아가 호텔 객실 흡연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이야기하겠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라는 글을 남겼다. 논란 후 3주 만이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AOA 리더 지민으로부터 10년 동안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지민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사건은 일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문자에 대해 “도가 지나쳤다”라고 사과했다.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면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했지만 제게 10년이란 세월은 너무 길고 고통스러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권민아와 지민을 둘러싼 128분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지민이 권민아에
AOA 출신 권민아가 이번엔 전 남자친구 유씨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8일 오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발언은 내게 독만 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모친이 전 남자친구 유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권민아의 모친이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와 지민의 대화록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괴롭힘 피해자라고 주장해온 권민아의 갑질, 폭언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로 활동했을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7월 3일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권민아의 집에 찾아가
AOA 출신 권민아가 비흡연 호텔 객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SNS 계정을 폐쇄했다.
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생일 파티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민아는 불을 붙인 담배 한 개비를 손에 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텔 객실 내 흡연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민아는
AOA 출신 권민아가 새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대로 행복한 연애를 해보고 싶다”라며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게 저답게 살려고 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3일 SNS를 통해 “얼마 전부터 교제 중이다”라며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AOA 출신 권민아가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부터 교제 중”이라며 “좋은 사람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 남자친구를 공개한 지 2달 만이다.
권민아는 “저의 큰 약점은 가정형편이다. 워낙 힘들게 자라서 가정환경이 안 좋은 사람이 다가오면 거절하지 못한다”라며 “내가 손 뻗었을 때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부산경찰청은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권민아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1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14살 무렵인 중학교 1학년 시절 남학생에게 폭행 및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사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