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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인, 반항하는 펜타곤 지도부 숙청 나서나
    2024-11-11 11:07
  • "일본보다 많이 내는 방위비 분담금…우리 정부 강경한 태도 보여야"
    2024-11-11 10:55
  • 미국 “북한, 파병 대가로 러시아 핵 프로그램 관련 기술 기대”
    2024-11-11 08:19
  • 트럼프 최측근 “일본 국방예산 2배 증액…한국도 그래야”
    2024-11-11 08:09
  • 트럼프, 푸틴과 당선 후 첫 통화…“우크라와 확전 말라”
    2024-11-11 07:21
  • [이투데이 말투데이] 가고가하(可高可下)/가계부실위험지수
    2024-11-11 05:00
  • 미국, 예멘 후티 반군 무기고 3곳 이상 공습
    2024-11-10 16:56
  • 공 들인 한미일 관계...트럼프 등장에 복잡해진 외교·안보[尹 임기반환 ③]
    2024-11-10 12:42
  • 푸틴, 북한과 상호방위 조약 서명…발효 눈앞
    2024-11-10 11:06
  • 러시아 "트럼프 당선인 해법 경청할 것…미국과 군축대화 재개설은 근거 없어"
    2024-11-09 19:39
  • [투자전략] 트럼프 2기 수혜주 찾고 싶은 서학개미 모여라…금융·방산·에너지
    2024-11-09 10:30
  • [토요기획] 미국 따라잡아라, 중국 무기 현대화 ‘부스트업’
    2024-11-09 07:00
  • 외통위 법안소위, 한-필리핀 FTA 비준안 의결…北 파병 규탄 결의안은 협의 계속
    2024-11-08 19:43
  • 尹 “北 핵공격 시 한미동맹 기반해 즉각적 핵 타격 이뤄질 것”
    2024-11-08 19:39
  • 서구권 각자도생 길 걷나…유럽, 돌아온 트럼프에 ‘독자 강화론’ 부상
    2024-11-08 15:44
  • 환수위 “노태우 위인화 사업에 불법 비자금 동원돼”
    2024-11-08 14:26
  • 軍, 북한 도발에 대응해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 실시
    2024-11-08 11:29
  • 푸틴 “북한과 합동군사훈련 가능…북ㆍ러 조약에 분명히 명기”
    2024-11-08 08:34
  • [논현로]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외교 전략
    2024-11-07 17:48
  • [어게인 트럼프] 미궁으로 빠지게 된 젤렌스키, 믿는 구석 생긴 네타냐후
    2024-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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