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사장이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개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 사장은 발전설비 정비‧운전 효율성 강화, 유연탄 최저가 구매 등 발전산업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효율성 제고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정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되는 등 ESG 기반의 책임경영 고도화에 기여한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의 '국산화비율 반영제(LCR·Local Content Rule)'를 시행한다.
LCR은 국산부품 사용요건, 자국산 부품 사용의무화 등의 의미로 자국 내에서 생산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활용하는 자국 산업보호 정책수단이다.
남동발전은 해상풍력 국내 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