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민참여혁신단' 확대 개편서금원 내부정책 관련 의견 수렴9~12월까지 모니터링ㆍ설문조사"국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 목적"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내부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KINFA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서금원은 '시민참여혁신단'을 통해 총 130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43%에 달하는
유류탱크차량이 전복돼 대청호에 유류가 유입되는 대규모 수질오염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이 열린다.
환경부는 14일 대청댐과 청주 정수장 등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으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초동대응 및 재난관리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가장 먼저 시승할 기회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개통을 앞둔 GTX-A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GTX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단은 GTX A노선 가운데 우선 개통하는 수서~동탄 구간을 1년여 앞두고 최근 고조되고 있는 국민의 기대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을 채택하고 올해 말까지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산공원 국민참여단(대학생, 주부, 전직 미군부대 근무자 등 300명으로 구성)은 용산공원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담은 국민제안문을 위원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지난 1월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6개월간 용산공원 미래방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2022 개정교육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17일부터 국민참여 온라인 설문조사, 토론회 등도 진행한다.
국가교육회의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민참여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사회적 협의 추진계획안'을 의결했다.
국가교육회의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1
서울시는 용산공원에 편입돼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옛 방위사업청 부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옛 방위산업청 부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초대 해병대사령부가 들어선 이후 반세기 넘게 일반인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곳이다. 서울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300명의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에 공개한다. 2019년부터 운영하는 ‘용산
용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국민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300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참여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 참여단 모집에는 총 1452명이 지원했다. 서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3대 신산업(BIG3)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3대 신산업(BIG3)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성과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3대 신산업(BIG3) 우수성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해 7월 중기부는 ‘미래산업전략팀’을 신설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인 시스템반도체, 미래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국민 참여단 3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최종 공원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용산공원은 116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 기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국민이 직접 참
강원도 폐광을 살리러 청년 창업가 81명이 도전장을 냈다. 정부지원금 10억 원이라는 통 큰 혜택이 이들에게 강원도 폐광지역을 청년창업의 산실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동력을 불어넣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0년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공모에 총 81개사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 넥스트
일반 국민이 납세 서비스 재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국세행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국세행정 국민참여단'이 본격 출범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 국민참여단(이하 국민참여단) 78명을 위촉하고 영상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국민참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에 걸쳐 대학생, 회사원, 전문직,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국민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를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만 19∼39세 국민 누구나 용산공원 통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문화·생태 콘텐츠와 19일부터 개최될 명칭·스토리 공모전 등의 카드뉴스와 영상 브리프 등을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기관운영 및 사업구조 혁신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연다.
26일 중진공은 제28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최대 3인까지 공동으로 참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8월 21일까지 홈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시범사업 과정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0년 블록체인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ISA가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은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인 공공서비스 혁신 및 블록체인 활용 확산을 위
국토교통부가 제6차(2021~2025년) 공항개발종합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할 국민참여단 50명을 26일부터 모집한다.
공항개발종합계획은 장래 항공수요 전망, 중장기 공항 인프라 확충방안, 투자 소요 및 재원조달방안, 그 밖에 공항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마련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한다.
이번 6차 계획을 만들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6월 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KDHC 제2기 국민위원단’을 모집한다.
KDHC 제2기 국민위원단은 한난 경영현황 및 혁신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관 운영 △혁신적 포용 국가 선도 △국민 신뢰 제고의 3개 그룹으로 운영된다.
국민참여단은 2020년 지
서울 용산공원이 60만㎡ 규모를 확장해 총 303만㎡ 규모로 조성된다. 미군이 임차해 사용했던 외인아파트는 내년 하반기부터 체험 공간으로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제1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용산공원 조성에 관한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 문화재청장인 유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플라스틱 문제와 관련해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등 국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8일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4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창의사업 공모전 ‘내가Green제주-소셜리빙랩’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워크숍 및 데모데이 행
국토교통부가 27일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을 총괄하는 국토연구원이 먼저 국토종합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지역연구원에서 지역발전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충청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호남권·제주권(7.10, 광주), 수도권·강원권(7.15, 서울), 영남권(
미세먼지 정책 마련 작업에 참여할 국민정책참여단이 공식 출범했다.
1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이날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국민정책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성, 연령, 지역 대표성을 확보해 희망자 중 500명을 국민참여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