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강남구 논현동 성주그룹 빌딩 대강당에서 ‘약물복용에 대한 진실-건강보조제’라는 주제로 제5회 여성건강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 날 포럼에서는 여성들이 약물복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된 다이어트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포럼은 두가지 소주제의 연자 강연과 질
한국보육진흥원은 10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2층 중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와 영유아 건강․안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지식보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보육진흥원과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안전정보를 제공하고자 SNS 및 언론홍보, 유관기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태어난 아이의 수명은 142살이다. 50년 전 불과 52살에 그치던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 역시 83세를 넘어서는 등 인간의 수명은 빠른 속도로 연장되는 추세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연장된다는 건 그만큼 질병에 노출될 기간이 길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10년 후 내가 걸릴 암을 예측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이·운동요법을 처방받는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바뀔까.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말이다.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대용량 정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수히 생산되고 있는데 과거엔 이런 데이터들이 방치된 채 온라인상을 떠돌았지만 이 데이터들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경제적
임신 중에 적절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나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구체화시킨 책자가 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우리나라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방법을 소개하는 ‘임산부를 위한 운동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해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자는 임신한 여성이 겪게
서울대병원은 오는 2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건강한 직장문화를 통한 건강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이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해 미래지향적인 건강 개념을 정립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열린다.
포럼 1부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오후3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허리둘레 5%줄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생명보험재단과 서울의대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직장에서의 건강문화 조성 및 확산과 생활습관 리듬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협약이 이뤄졌다.
생명보험재단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오는 11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건강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6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1부에서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안병옥 소장이 ‘기후변화와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건욱 교수가 ‘방사능 안전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함께 나누는 건강, 함께 꿈꾸는 건강사회’를 지향하는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가 공식 출범했다.
11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오연천 서울대 총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학용 국회의원, 강대희 서울대의대 학장 등 200백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의대 대강당에서 국민건강지식센터 개소기념식과 심포지엄이 열렸다.
국민건강지식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