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와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등의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구딸 파리’, ‘아틀리에코롱’ 등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8개의 향수 브랜드들을 신규 오픈했다.
‘트루동’ 매장에서는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 또한, 260년 전통의...
에르메스퍼퓸, 산타마리아노벨라, 조러브스, 메모, 디에스앤더가, 구딸파리 등을 입점시켜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3만 원 이상 합산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프트 존도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하 1층은 가성비 구매 고객을 위한 아웃렛 공간을 선보인다. 시코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코르 마켓’에서는 상시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힌스...
유럽에서는 라네즈와 구딸파리가 온라인에서 매출 호조를 나타내며 소폭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매장 효율화 작업과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국가의 휴점 및 단축 영업 조치 등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전체 중국 고객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설화수 ‘자음생 크림’의 출시 영향으로 전체...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고가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의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버터플라이 바틀 에디션과 베스트셀러 컬렉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핵심은 '희소성'이다. 브랜드 초창기 향수병 디자인에 더해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희소가치가 있는 향을 더해 '나만의 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세대의 소비심리를...
‘아모레스토어’는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약 165㎡(50평) 공간에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구딸파리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등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 가지 상품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21만4000원대)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치명적인 로맨티시스트의 향이다. 프랑스 정통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새롭게 정의하는 남성 로맨티시즘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향으로, 첫 향에서는 상쾌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지만, 잔향은 마테 리프의 섬세한 가죽향으로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유럽 사업은 프랑스 내수 부진 영향으로 ‘구딸 파리’의 매출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한 5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무난했지만, 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화장품 로드숍의 침체는 이어졌다. 이니스프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줄어든 1301억 원,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79억 원에 그쳤다. 회사 측은...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헤라, 라네즈, 구딸 파리 등 4개의 제품이 현재 세포라에 입점했다. 세포라 측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뿐 아니라 현재 LG생활건강과도 제품 입점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포라는 럭셔리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신세계의 시코르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시코르는 K뷰티 제품이 50% 이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하던 제품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