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휴먼다큐 사랑' 신해철
'휴먼다큐 사랑' 고(故) 신해철의 49재 현장에서 아들 동원군이 '민물장어의 꿈'을 열창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고 신해철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 딸 지유양, 아들 동원군은 신해철의
14일 오후 경기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고(故) 신해철의 49재 추모식이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의 주도로 열렸다.
故신해철 팬 대표로 추도사를 맡은 홍옥기 씨는 "여전히 그의 부재가 실감나지 않습니다. 잘 생긴 아이돌 가수로 첫 만남을 가졌고, 늘 새로운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천재로 곁에 있었습니다"라며 "그는 위대한 음악가였고 또한 인간으로
지난 10월 별세한 가수 신해철의 49재가 열렸다
14일 오후 경기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고(故) 신해철의 49재 추모식이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의 주도로 열렸다.
이날 '마왕 고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