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취업완성 아카데미'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건설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건설 현장에서 즉시 수행 가능한 직무 커리큘럼과 산업 네트워크를 통한 수강생의 취업을 지원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사용 가능한 수강자에 한해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비 등이 전액 무료다. 소정의 훈련장학금도 지
"건설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평생 건설업계에 몸 담아 온 사람으로서 지금의 어려운 건설업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건설인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하나의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해서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건설업계의 주요 화두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미분양 속출, 공사비 갈등 등 악재들로 채워져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경기 남양주 철마부대(육군 제75보병사단)를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상수 회장은 “국가영토 수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관 업체 근절을 선언하고, 계약 취소에 나섰지만 오히려 부동산 시장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 당장 전관 고용 능력을 갖춘 대형사가 LH와 계약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중단되거나 아예 취소될 우려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LH는 기존 계약 해지에 따른 법적 부담도 짊어질 판이다.
21일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2023년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안전보건관리 △하이테크 플랜트 △플랜트전기 등 총 10개 과정이다. 과정당 최대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과정에 따라 4~7개월이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를 포함한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
현대건설이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안전문화체험관을 리뉴얼하고 선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보폭을 확대한다.
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2018년 처음 개관한 이후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설 안전체험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플랜트전기와 안전보건관리, 플랜트설계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건설품질관리 등 총 8개 학과에 269명이며 모든 과정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희망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한건설협회는 경기 남양주시 육군 제75보병사단 철마부대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회장은 “추위와 경직된 남북관계 속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올해 상반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플랜트전기, 건설장비실무, 에너지설계 및 시공관리, 스마트건설관리, 건설공정 공사관리 등 총 5개 학과에 149명이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다.
이 중 플랜트전기, 건설장비실무, 에너지설계 및 시공관리, 스마트건설관리 등 4개 학과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올해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건설공사관리, BIM 건설관리, 스마트에너지관리 등 총 10개 학과 324명이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다.
1차 모집은 건설공사관리 외 4개 학과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2차 모집은 BIM 건설관리 외 1개 학과가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3차 모집은
대한건설협회는 25일 경기도 남양주의 육군 제75보병사단 철마부대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이 함께 마련했다.
김상수 건설협회 회장은 “국가 안전을 위해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대한건설협회는 김상수 한림건설 대표가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2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앞서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시총회에서 제28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도 겸하게 된다.
경남 김해 출신인 김 회장은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가 3회차를 맞는다.
현대건설은 기술교육원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채용박람회를 1일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구매 등 다양한
새만금개발청 차장 출신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안충환 현 차장이 국토도시실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고 김경욱 전 차장은 도로, 항공, 물류 등을 총괄하는 국토부 2차관으로 영전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의 외청인 새만금개발청 차장 출신들이 본부로 돌아와 주요 보직을 차지하는 게 새로운 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만금청 차장은 1급 공무원 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