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남매’, ‘사육당하는 아내’ 등 ‘렛미인 3’의 탈락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19일 방송될 스토리온 ‘렛미인 3’ 최종회에서는 19일 그동안 탈락의 고배를 마신 지원자 특집이 꾸며진다. 탈락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렛미인 닥터스와 제작진,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달라진 삶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어린엄마’ 편에서 탈락했던 ‘못난이 리
I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거대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장예슬 씨는 등장했다.
장예슬씨는 “가슴이 너무 커 옷에 쓸린다”며 “고름이 퍼진 것을 보고 의사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
짝짝이 G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짝짝이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안지혜(24)씨가 등장했다.
안지혜씨는 “가슴이 짝짝이라 주위의 아저씨들이 놀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거대 가슴녀 장예슬(20)씨가 대변신했다.
11일 방송된 스토리 온 ‘렛미인3’ 6회에서는 곪아버린 I컵 가슴을 가진 20살 여대생 장예슬씨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슬씨는 11살 때도 성희롱을 겪는 등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심한 놀림과 상처를 받았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인 가슴길이를 가진 장예슬씨는 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