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의 볼륨가슴녀와 트리플 A컵의 절벽가슴녀가 나란히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tvN ‘리얼동거 극과 극’에는 가슴 크기로 울고 웃는 G컵 청순 글래머녀 배사랑, D컵의 모태 베이글녀 오시은, A컵의 절벽가슴녀 배은실 씨의 기막힌 동거생활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볼륨녀가 가슴을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게 하기 위해 입는 미니마이저 속옷과 파우더 등을
I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거대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장예슬 씨는 등장했다.
장예슬씨는 “가슴이 너무 커 옷에 쓸린다”며 “고름이 퍼진 것을 보고 의사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
짝짝이 G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짝짝이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안지혜(24)씨가 등장했다.
안지혜씨는 “가슴이 짝짝이라 주위의 아저씨들이 놀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거대 가슴녀 장예슬(20)씨가 대변신했다.
11일 방송된 스토리 온 ‘렛미인3’ 6회에서는 곪아버린 I컵 가슴을 가진 20살 여대생 장예슬씨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슬씨는 11살 때도 성희롱을 겪는 등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심한 놀림과 상처를 받았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인 가슴길이를 가진 장예슬씨는 한 쪽
‘압구정 D컵 가슴녀’로 알려진 박세미가 소속사를 통해 페스티벌 퀸 화보 추가 컷을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세미는 헤어를 페스티벌 느낌에 맞춰 히피풍의 러프한 땋은 머리와 의상의 과감한 노출, 특히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타일로 히피룩이 난무한 현장에서 화끈한 매력을 어필 했다는 후문이다.
박세미는 ‘압구정 가슴녀’라는 닉네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
'압구정 가슴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9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압구정 가슴녀'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압구정 가슴녀'를 검색해보면 관련된 기사는 물론 정보조차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형외과의 홍보수단이라는 의견에서부터 한 여성이 가슴을 노출한 채 압구정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