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9월26일]U-17 여자월드컵 우승…웅진그룹 법정관리 신청

입력 2014-09-26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데거 거슈윈 엘리엇 탄생…뫼비우스 사망

◇ 나라 안 역사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 여민지-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가 2010년 9월 30일 경남 함안군 함주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뉴시스)

<2012년> 웅진그룹 지주사인 웅진홀딩스와 계열사 극동건설, 법정관리 신청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일본을 꺾고 우승. 여민지, 우승 MVP 득점왕 등 트리플 크라운 달성

<2010년> 이대형, 프로야구 최초로 4년 연속 50도루 달성

<2003년> 윤성식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국회서 부결

<2003년> 이승엽, 55호 홈런으로 한국 프로야구 시즌 신기록 수립

<2002년> 대구 성서 초등학생(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의 다섯 명 유골이 11년 만에 대구 와룡산서 발견됨

<1998년> 제1회 방콕국제영화제에서 장선우 감독 ‘꽃잎’ 최고상 수상

<1994년> 선불카드 첫선

<1993년> 우리별 2호 위성, 남아메리카 기아나 쿠루 우주기지서 발사 성공

<1969년>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 창간

<1949년> 법원조직법 공포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과 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014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 나라 밖 역사

<2008년> ‘스팅’‘내일을 향해 쏴라’의 미국 배우 폴 뉴먼 사망

<2006년> 미국 프로골퍼 바이런 넬슨 사망

<1960년> 미국 케네디와 닉슨,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TV토론 벌임

<1989년> ‘실존주의’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탄생

<1898년> ‘랩소디 인 블루’의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윈 탄생

<1888년> ‘황무지’를 쓴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토마스 스턴스(T.S.) 엘리엇 탄생

<1868년> ‘뫼비우스의 띠’로 유명한 독일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사망

<1849년> ‘파블로프의 개’란 조건반사 연구로 유명한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 탄생

<1820년> ‘최초의 서부개척자’대니얼 분 사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7,000
    • +6.62%
    • 이더리움
    • 4,60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05%
    • 리플
    • 825
    • -1.43%
    • 솔라나
    • 303,900
    • +3.26%
    • 에이다
    • 828
    • -2.13%
    • 이오스
    • 780
    • -5.11%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50
    • +0.3%
    • 체인링크
    • 20,300
    • +0.35%
    • 샌드박스
    • 414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