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예약기간 내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 승용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겨울용 타이어를 4개 이상 예약하고, 전국의 한국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장착을 완료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니 스마트 밴드’를 증정한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한국타이어만의 타이어 보관서비스인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타이어를 1년간 보관할 수 있으며 안심보관증 발행, 안심보험 무상 가입 등 타이어를 맡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 타이어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