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롯데칠성음료, 전통미 살린 보자기로 품격 더해

입력 2014-08-28 17:05 수정 2014-08-28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료•커피 선물세트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000원에서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로 선보인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등이 준비됐다.

또한 1.5ℓ 페트는 고급 보석함과 전통미를 살린 보자기 모양의 선물포장 박스에 담긴 ‘혼합 4본 세트’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을 마련했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칸타타 원두커피는 생두 공급부터 로스팅,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이 컴퓨터 통합관리 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롯데 포승공장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엄격한 품질 기준과 6단계 이물 선별 작업을 통과한 최상급 100% 아라비카 원두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는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구성품 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1만원대에서 7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인기 품목의 경우 기존 판매가보다 10~3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칸타타 원두커피에 프렌치프레스가 내장된 세트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며 간편하게 원두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원두커피와 그라인더 세트는 커피를 추출할 때마다 원두를 조금씩 그라인딩할 수 있어 신선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고급 추출방식인 핸드 드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드립커피 세트 3종,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티백 타입 싱글백 세트 2종 등이 준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24,000
    • +4.17%
    • 이더리움
    • 4,53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5.44%
    • 리플
    • 1,015
    • +5.84%
    • 솔라나
    • 307,100
    • +4.07%
    • 에이다
    • 806
    • +5.36%
    • 이오스
    • 771
    • -0.13%
    • 트론
    • 256
    • +2.81%
    • 스텔라루멘
    • 180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00
    • +17.47%
    • 체인링크
    • 18,910
    • -1.46%
    • 샌드박스
    • 39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