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000원에서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로 선보인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롯데칠성음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중순까지 원두커피 '칸타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선물세트는 총 8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인 드립 2입, 드립 4입, 싱글백 6입 등 총 7천 세트가 운영된다. 드립 2입 세트 품목으로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콜롬비아 유기농이며, 드립 4입은 헤즐넛향, 모카 클래식이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원두커피, 스카치 블루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음료 선물세트도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 선물세트와 프리미엄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