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왼쪽)과 행복나래 주식회사 강대성 대표이사가 MOU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협업진흥협회)
한국협업진흥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와 사회적 가치창출 및 협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업진흥협회는 행복나래와 함께 협업과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실행할 계획이다.
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혼자의 힘으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협업의 시대에 우리는 직면했다” 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행복나래와 힘을 모아, 협업하고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업진흥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협업 전문교육과 연구컨설팅을 진행하는 공익기관이다. 행복나래는 사회공헌과 대ㆍ중소기업간의 상생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