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세영은 출발 이후 1위로 첫 코너를 돌며 레이스를 이끌었다. 하지만 중국의 한티안유에게 선두를 빼앗겼고 이 과정에서 바깥쪽으로 밀린 박세영은 인코스 쪽으로 들어오다가 일본의 사토시와 충돌을 일으켰다. 이 충돌로 사토시는 넘어졌고 한티안유와 박세영이 1위와 2위로 골인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박세영에게 실격 판정을 내려 아쉽게도 박세영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세영은 출발 이후 1위로 첫 코너를 돌며 레이스를 이끌었다. 하지만 중국의 한티안유에게 선두를 빼앗겼고 이 과정에서 바깥쪽으로 밀린 박세영은 인코스 쪽으로 들어오다가 일본의 사토시와 충돌을 일으켰다. 이 충돌로 사토시는 넘어졌고 한티안유와 박세영이 1위와 2위로 골인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박세영에게 실격 판정을 내려 아쉽게도 박세영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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