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아발론' 사진제공 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글로벌 6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아발론’ 무상점검 혜택을 2배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도요타는 행사 기간 중 아발론 구매 고객에게 무상점검 혜택을 기존 ‘2년·4만Km’에서 ‘10년·20만km’로 확대하고 에어클리너 추가 4회, 엔진오일(오일필터) 추가 16회, 앞 뒤 브레이크 패드 교환 4회를 각각 제공한다. 더불어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캠리’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에 대해서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한 ‘프리우스’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36개월 저리(3.9%) 할부 프로그램이나 현금 구매시 100만원 어치의 주유권, ‘캠리 V6’와 ‘벤자’ 구매고객에게 각각 6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