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의 글로벌 전화번호 식별 앱인 ‘후스콜(Whoscall)’은 설날을 맞아, 앱을 설치하는 이용자들에게 새해 선물을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후스콜은 전화번호 인식을 통해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 및 SMS의 발신자 정보 식별/표시 및 수신 거부를 할 수 있는 앱으로, 지난 2012년 7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 30개 국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 만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새해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후스콜은 해외에서는 ‘라인 후스콜’ 로 서비스하며 글로벌 8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