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태 퍼시스 사장이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올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사장은 2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올해도 다소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이럴 때 일수록 지식과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직원 개개인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퍼시스가 창립된지 30주년이 된다”며 “회사와 개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