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이달 29일 역삼 GS타워 W매장 오픈을 앞두고 동반 1인을 포함한 80명의 시식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애슐리는 사랑하는 고객들과 애슐리를 새로 알고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애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시식단에 참가하려면 오는 24일까지 역삼 GS타워점 오픈에 대한 기대평을 애슐리 홈페이(http://www.myashley.co.kr)에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25일 금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동반 1인을 포함한 시식단 80명은 28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애슐리 역삼 GS타워점에서 진행되는 무료 시식회에 참가할 수 있다.
29일 오픈하는 애슐리 역삼 GS타워 W매장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는 프리미엄 매장으로서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 치킨, 100% 아라비카 고급 원두커피, 케익,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한다.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폭립, BBQ윙, 씨푸드 등의 그릴 메뉴도 추가로 제공하며, 가격은 평일 런치 기준 1만2900원(부가가치세 포함),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 기준 2만29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