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 오꼬꼬 가맹1호 용산 리첸시아점
신송 오꼬꼬가 가맹 1호 '용산 리첸시아점'을 오픈했다.
오꼬꼬는 주상복합 건물에 위치한 17평(약 56㎡) 규모의 가맹 1호점‘용산 리첸시아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가맹 1호점인 ‘용산 리첸시아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어서 가맹 2호점 ‘우면점’ 등을 오픈해 가맹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송 오꼬꼬 외식사업부 이원균 이사는 “사전 직영점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 파악 및 충분한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가맹점의 성공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갈 오꼬꼬의 첫 가맹점인 ‘용산 리첸시아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꼬꼬는 100% 국내산 냉장육 사용과 최고급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집에서 만든 것처럼 신선하면서 따뜻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따뜻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달되면 치킨 값을 받지 않는 ‘배달 온도 보증 시스템’도 도입하고 있다. 현재 서초점 외 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꼬꼬(O’COCO)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