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작품을 만나다'…삼성전자, '더 프레임' 활용 '바자展' 개최

입력 2024-08-2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14일까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해줘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정판 협업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4,000
    • +5.95%
    • 이더리움
    • 4,47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14.04%
    • 리플
    • 828
    • +4.55%
    • 솔라나
    • 294,800
    • +6.23%
    • 에이다
    • 841
    • +16.97%
    • 이오스
    • 809
    • +19.32%
    • 트론
    • 230
    • +1.77%
    • 스텔라루멘
    • 153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50
    • +12.98%
    • 체인링크
    • 20,160
    • +4.89%
    • 샌드박스
    • 414
    • +9.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