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 중에 외줄에 의지해 횡단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 중에 높이 36m 암벽에서 하강하고 있다. 사진제공 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 중에 세줄에 의지해 횡단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 중에 외줄에 의지해 횡단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는 '생도들이 7월 초부터 6주간 학년별로 하계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과 장마 등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