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후루 공주님 생일파티…주키퍼 할아버지 총 출동 [포토]

입력 2024-07-07 14:09 수정 2024-07-07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나무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왼쪽은 강철원 주키퍼.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나무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왼쪽은 강철원 주키퍼.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가 열린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강철원(왼쪽), 송영관 주키퍼가 바오패밀리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가 열린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강철원(왼쪽), 송영관 주키퍼가 바오패밀리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건강을 의미하는 대나무 아령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건강을 의미하는 대나무 아령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인기를 의미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인기를 의미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와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와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언니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대나무 케이크를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언니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대나무 케이크를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판다월드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들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의 판생이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와 대나무,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다.

강 주키퍼는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쌍둥이를 공동 육아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푸바오가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루이바오·후이바오에게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44,000
    • +5.68%
    • 이더리움
    • 4,47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26,000
    • +12.09%
    • 리플
    • 832
    • +4.92%
    • 솔라나
    • 293,100
    • +4.05%
    • 에이다
    • 836
    • +15.63%
    • 이오스
    • 815
    • +18.46%
    • 트론
    • 232
    • +3.11%
    • 스텔라루멘
    • 155
    • +7.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50
    • +12.88%
    • 체인링크
    • 20,300
    • +4.64%
    • 샌드박스
    • 420
    • +1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