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나무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왼쪽은 강철원 주키퍼.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가 열린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강철원(왼쪽), 송영관 주키퍼가 바오패밀리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건강을 의미하는 대나무 아령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인기를 의미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와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쌍둥이 판다 언니 루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대나무 케이크를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하고 있다. 판다월드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들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의 판생이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와 대나무,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다.
강 주키퍼는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쌍둥이를 공동 육아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푸바오가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루이바오·후이바오에게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