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하락으로 마감했다.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금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이 호가 2만4250원(2.11%)으로 상승세였다.
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기업 웨이비스는 1만5500원(-16.22%)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라클이 2만500원(-1.20%)으로 밀려났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호가 2만3250원(10.71%)으로 강세를 보였다.
(출처=38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업체 이노그리드가 2만7250원(-7.16%)으로 하락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은 1만2000원(4.35%)으로 올랐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가 호가 6만6500원(2.31%)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4800원(-4.00%)으로 연속 하락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2000원(-1.37%)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