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후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후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후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4,160명 대합창'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후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