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류광성 유성농협 조합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NH농협생명)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21일 농협생명 대전총국과 유성농협을 방문해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소통 활동을 실시했다.
22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현장소통 활동은 5일 개최한 '농협생명 금융소비자 실천결의대회' 이후 일선 현장에서의 완전판매 현황들을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들의 완전 판매문화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 대표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도·건전영업 문화정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가 더욱 실효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소비자 중심의 문화를 정착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2023년 상반기 기준 불완전판매율 0.01%라는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업계 최고수준의 완전판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활동과제를 선정, 전국 권역별 전담자 등을 활용해 내부통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