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기 위해 심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10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 예비 후보자인 이영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의원이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