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은 인기 전자제품을 한데 모은 상설 기획관 '아이플라자'(I플라자)를 론칭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쇼핑은 인기 전자제품을 한데 모은 상설 기획관 ‘I(아이)플라자’를 이달 정식 론칭하고 프로모션 ‘디지털가전 슈퍼세일’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인기 가전과 디지털 제품을 온라인 할인가에 최대 15% 중복할인까지 더해 만나볼 수 있다. I 플라자는 큐텐 그룹의 통합 가전·디지털사업조직이 직접 운영하는 기획관이다. 인터파크쇼핑,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 플랫폼 판매 바탕의 대규모 소싱으로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인터파크쇼핑 고객 한정 할인 혜택과 상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번 디지털가전 슈퍼세일에서는 인기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특가로 판매한다. 스테디셀러인 LG 퓨리케어 오브제 컬렉션 360°공기청정기 알파(110만 원대)와 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 S(17만 원대)를 모두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주요 인기 가전도 특가로 판매한다. 헤어케어 인기 상품인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63만 원대)와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110만 원대) 등이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온라인 할인 판매가에 최대 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사 청구할인까지 중복 적용하면 최대 15% 할인가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