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청사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이 코와 입을 막고 있다. 이날 훈련은 청사 본·별관 전 직원(공무직, 어린이집, 협력업체 등) 약 3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대피·진압, 안전 행동 훈련, 생활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직원들이 응급 구호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청사 본·별관 전 직원(공무직, 어린이집, 협력업체 등) 약 3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대피·진압, 안전 행동 훈련, 생활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공무원들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청사 본·별관 전 직원(공무직, 어린이집, 협력업체 등) 약 3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대피·진압, 안전 행동 훈련, 생활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직원들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청사 본·별관 전 직원(공무직, 어린이집, 협력업체 등) 약 3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대피·진압, 안전 행동 훈련, 생활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에서 청사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이 코와 입을 막고 있다. 이날 청사 본·별관 전 직원(공무직, 어린이집, 협력업체 등) 약 3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대피·진압, 안전 행동 훈련, 생활형 안전교육 등 훈련을 실시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