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PNT 혈당케어’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PNT 혈당케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바는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식물로 잎사귀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을 함유하고 있다. 코로솔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이번 신제품은 바나바잎 추출물 일일 섭취량 최대 권장량인 1.3㎎을 담아냈다.
또한 셀렌, 크롬, 엽산, 아연, 비타민B6 등 6종의 기능성 원료를 함께 배합해 혈당 상승 억제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 및 체내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정제 사이즈를 작게 줄여 편안한 목 넘김을 제공해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관리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함께 과도한 당 섭취, 과식, 속식 등으로 인해 식후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며 “하루 한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케어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는 GC녹십자웰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생애 주기별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