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네마틱 트리오의 클래식으로 듣는 영화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운영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은 '음악과 책'을 주제로 운영된다. 개장 첫 주인 14~15일 점심 시간대에는 클래식·재즈 공연과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OST) 공연이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운영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은 '음악과 책'을 주제로 운영된다. 개장 첫 주인 14~15일 점심 시간대에는 클래식·재즈 공연과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OST) 공연이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네마틱 트리오의 클래식으로 듣는 영화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운영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은 '음악과 책'을 주제로 운영된다. 개장 첫 주인 14~15일 점심 시간대에는 클래식·재즈 공연과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OST) 공연이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네마틱 트리오의 클래식으로 듣는 영화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운영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은 '음악과 책'을 주제로 운영된다. 개장 첫 주인 14~15일 점심 시간대에는 클래식·재즈 공연과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OST) 공연이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