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원(29.98%), 덕성(29.89%), 대창(29.9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순서대로 이날 종가는 2220원, 9690원, 2115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종목은 초전도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덕성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1만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 만호제강도 29.95% 오르며 5만3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시장에서 △국일신동 30.0% △나노브릭 29.91% △서남 29.94% △테라사이언스 29.90% △파로스아이바이오 29.95%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이밖에 코넥스시장에서는 테크엔(14.93%)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이원알폼(-14.96%), 이앤에치(-15.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