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내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산부인과 전문의, 사회복지사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 등의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내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산부인과 전문의, 사회복지사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 등의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내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산부인과 전문의, 사회복지사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 등의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내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문을 연 ‘서울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산부인과 전문의, 사회복지사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 등의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