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가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중심으로 고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11일 대유플러스는 오전 11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5.35%(53원) 상승한 1044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올해 대유플러스의 예상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500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 수준”이라며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업의 뚜렷한 성장세로 별도기준으로도 매출액 1300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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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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