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평양도서국과 비즈니스 협력관계 강화

입력 2023-05-3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태평양도서국 대표단과 삼성 관계자들이 호텔신라 영빈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맨왼쪽), 달튼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왼쪽에서 4번째), 윤상직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왼쪽에서 8번째),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왼쪽에서 9번째),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왼쪽에서 10번째),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왼쪽에서 11번째), 모에테 브라더슨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맨오른쪽). (사진제공=삼성전자)
▲한-태평양도서국 대표단과 삼성 관계자들이 호텔신라 영빈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맨왼쪽), 달튼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왼쪽에서 4번째), 윤상직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왼쪽에서 8번째),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왼쪽에서 9번째),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왼쪽에서 10번째),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왼쪽에서 11번째), 모에테 브라더슨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맨오른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1일 서울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한-태평양도서국은(태도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8개국의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주요 사업현황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태평양도서국에서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모에테 브라더슨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 빌리아메 가보카 피지 부총리, 세드릭 슈스터 사모아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삼성희망디딤돌 △삼성청년SW아카데미 △나눔 키오스크 △C랩(인사이드ㆍ아웃사이드)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25,000
    • +2.4%
    • 이더리움
    • 4,37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599,000
    • -0.33%
    • 리플
    • 805
    • -0.37%
    • 솔라나
    • 285,300
    • -0.7%
    • 에이다
    • 801
    • -0.99%
    • 이오스
    • 780
    • +7%
    • 트론
    • 230
    • +1.77%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400
    • +1.17%
    • 체인링크
    • 19,360
    • -3.63%
    • 샌드박스
    • 406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