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메, ‘부캐왕’ 이수지와 ‘고메 소바바치킨’ 숏폼 콘텐츠 공개

입력 2023-05-0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고메가 코미디언 이수지와 함께한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숏폼 콘텐츠 4편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출시를 맞아 ‘된다고바 소바바’를 키 메시지로 한 네 편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된다고바 소바바’는 소스를 바르고도 바삭한 고메 소바바치킨의 반전 매력을 위트 있게 표현한 메시지다. 이번 영상에서는 K-엄마, 나무늬, 왕간다, 쩝쩝대리 등으로 분한 ‘부캐왕’ 이수지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고메 소바바치킨’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의 유튜브 채널 ‘제1의맛’에 공개된 숏폼 콘텐츠 네 편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팔색조 면모와 언제든 맛있게 즐기기 좋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K-엄마’ 편에서는 풍미 가득한 소스를 바르고도 바삭한 반전 매력의 맛을 자랑하는 ‘고메 소바바치킨’을 소개했으며, ‘나무늬’ 편에서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시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킨의 매력을 담았다.

‘왕간다’ 편에서는 혼자서는 치킨의 양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의 고민을 해소하는 모습을 그렸다. ‘쩝쩝대리’ 편에서는 매일매일 맛있는 치킨을 부담 없이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왕간다’ 편에서는 닮은꼴로 화제가 된 실제 왕간다와 이수지가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다. 둘은 쌍둥이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의 준말로, 소스를 얇게 코팅해 소스의 풍미를 더하고도 갓 튀긴 듯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윙, 봉, 순살 등 부위 별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간장소스에 꿀을 더한 소이허니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과 달콤함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약 11분만 조리하면 집, 캠핑장 등 어디서나 시간 제약 없이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CJ더마켓에서 고메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고메 소바바치킨 윙, 봉, 순살 3종 및 고메 인기 제품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리뷰를 작성한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및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치킨 니즈를 포용하는 ’고메 소바바치킨’과 여러 부캐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지의 개성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네 편의 영상을 통해 ‘고메 소바바치킨’의 전에 없던 반전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5,000
    • +6.36%
    • 이더리움
    • 4,463,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4.02%
    • 리플
    • 830
    • +4.4%
    • 솔라나
    • 293,900
    • +4.96%
    • 에이다
    • 832
    • +11.83%
    • 이오스
    • 811
    • +15.53%
    • 트론
    • 232
    • +2.65%
    • 스텔라루멘
    • 156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00
    • +8.58%
    • 체인링크
    • 20,200
    • +4.45%
    • 샌드박스
    • 422
    • +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