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24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오디세이 네오 G8으로 '오디세이 유니버스'를 즐기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포트나이트 게이머는 오디세이 유니버스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탐험하고 단계별 주어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오디세이 유니버스는 극한 모험의 여정이라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라인업과 연계한 ‘우주 공간 속 도시’를 탐험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미래형 게이밍 스크린으로 55형 대화면이 선사하는 몰입감이 특징인 ‘오디세이 아크’에서 비롯된 레벨 아크부터 오디세이 네오 G9, G8 등 제품명에 맞춰 레벨 G9∙G8∙G7∙G6 (Level G9∙G8∙G7∙G6)까지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맵 공개를 기념해 유명 게임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생중계 방송부터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보물찾기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게이머들은 선호하는 게임 장르, 환경 등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장비의 사양이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오디세이 제품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