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보마켓 서울숲점에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이니스프리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맞춰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이달 21일까지 성수동 서울숲에 위치한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는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컨셉에 맞춰 ‘함께여서 행복하고 따뜻한 동화 같은 그린 홀리데이’라는 테마를 적용, 자연스럽고 코지한 홀리데이 느낌으로 공간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160mL),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대용량(50mL),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50mL), △그린티 씨드 크림 대용량(100mL), △제주 퍼퓸드 핸드 3종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그린 홀리데이 제주 엽서, 마그넷 등 굿즈 6종도 특별하게 선보인다.
팝업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2 GREEN HOLIDAYS’팝업 부스에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을 올린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토프(etoffe)’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포스터 캘린더를 증정한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홀리데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 13번째를 맞아 ‘에토프(etoffe)’작가와 손잡고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일러스트 작가 ‘에토프(etoffe)’는 이번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에 ‘설레는 연말, 사람과 동물들이 함께 파티는 준비하고 즐기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담아내어 따스하고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관계자는 “동화같이 행복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감성 일러스트 작가 ‘에토프(etoffe)’와 협업하여 선보인 ’2022 그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보다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도록 ‘2022 GREEN HOLIDAYS’ 팝업 부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