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3개, 코스닥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신풍제약우가 전거래일 대비 10,100원(+29.88%) 오른 43,900원에, 태평양물산이 385원(+29.84%) 오른 1,675원에, 경동인베스트가 27,400원(+29.75%) 오른 11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내츄럴엔도텍이 전거래일 대비 910원(+29.93%) 오른 3,950원에, 엠피대산이 118원(+29.80%) 오른 514원에, 코이즈가 590원(+29.80%) 오른 2,570원에, 기가레인이 385원(+29.73%) 오른 1,680원에, 크리스탈신소재가 255원(+29.48%) 오른 1,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신풍제약우 : 43,900원 (▲10,100, +29.88%)
태평양물산 : 1,675원 (▲385, +29.84%)
경동인베스트 : 119,500원 (▲27,400, +29.75%)
[코스닥 상한가 종목]
내츄럴엔도텍 : 3,950원 (▲910, +29.93%)
엠피대산 : 514원 (▲118, +29.80%)
코이즈 : 2,570원 (▲590, +29.80%)
기가레인 : 1,680원 (▲385, +29.73%)
크리스탈신소재 : 1,120원 (▲255,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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