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맞춤형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맞춤형 선물세트는 과일·정육·명인명촌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식품관 과일 바구니 코너·정육·명인명촌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맞춤형 선물세트는 과일·정육·명인명촌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식품관 과일 바구니 코너·정육·명인명촌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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