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지리산수, 5년 연속 KPGA 공식 ‘먹는 생수’ 지정

입력 2022-04-08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월 7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아워홈 김진철 Ready-Meal Solution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지난 4월 7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아워홈 김진철 Ready-Meal Solution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5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측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와 아워홈 김진철 사업부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워홈 지리산수’는 5년 연속 KPGA 공식 생수 및 후원사에 정됐다. 아워홈은 ‘KPGA 아워홈 그린 적중률상’을 시상하고 우승선수에게 ‘지리산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철 아워홈 사업부장은 “KPGA와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 상승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며 “5년 연속 공식 생수 지정을 기쁘게 생각하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5,000
    • +3.35%
    • 이더리움
    • 4,38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0.84%
    • 리플
    • 805
    • +0%
    • 솔라나
    • 289,400
    • +1.4%
    • 에이다
    • 799
    • -0.13%
    • 이오스
    • 778
    • +6.87%
    • 트론
    • 229
    • +0.44%
    • 스텔라루멘
    • 1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050
    • +0.55%
    • 체인링크
    • 19,270
    • -3.75%
    • 샌드박스
    • 403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