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5%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3억 원, 당기순이익은 349억 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0%, 16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잠정 실적으로는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조552억 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6.4% 늘어난 955억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5%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3억 원, 당기순이익은 349억 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0%, 16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잠정 실적으로는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조552억 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6.4% 늘어난 955억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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