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11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 64억1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92.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6억4000만 원으로 5.2% 늘었으나 순손실은 109억21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비현금성 관계기업투자손실 47억 원 및 금융원가 53억 원 등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루윈은 11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 64억1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92.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6억4000만 원으로 5.2% 늘었으나 순손실은 109억21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비현금성 관계기업투자손실 47억 원 및 금융원가 53억 원 등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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